타일학개론(?)

타일을 시작하다(구인편)

타일러 양군 2022. 1. 28. 11:54

2022년 현재 타일 시장의 인건비를 대략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이게 타일 팀이나 회사마다 정말 달라요 급여가..

 

제가 접해본 팀들 위주로

평균적인 금액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공단가 25~30

준기공 17~22

조공 10~15

*위아래로 오차가 있습니다

 

일당제 외에 칸띄기(면적량비례)도 있습니다

추후 설명 드릴게요~!

 

이정도인데 10만원 일당은 좀 절망적이죠..

 

대신 다른 조건 다는곳도 있더라구요

 

180만원무조건 보장

(출근 데스라(공수횟수) 노상관)

 

머 이런 조건이요,

2~3개월후 13만원으로 무조건변경

 

도 있는 반면에

 

시작가 12~13 주는곳도 많습니다.

 

보통 중고신인은 조금은

거부감을 많이 드러내기도해요

 

팀장-오야들은 대부분 자기

입맛에 맞는 조공을 원합니다

즉 처음부터 자신에게 배운

완전 초보자를 원하는거죠.

 

그래서 일말의 일이주~한두달

경험이 있다하더라도,

없다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구인구직란 보통 인기통이나

(네이버 까페)

네이버 밴드도 있구요

타일 학원도 있습니다.

 

나름 타일학원도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자격증은 현장에서는 필요없지만

추후 이민 이라 던지

그외적인 증명에서

가끔 필요하기도합니다.

 

그리고 동기들이 생기기도 하죠

저는 안다녔습니다..

 

그리고 악질업체가 있는데

팀규모가 크고 조공인원이 적고

용병도 많이오는 그런 업체들은

그냥 거르세요..

특히 대형인테리어 들어가는

업체들은 거르세요!

그냥 속히 말하는

양중(자재부자재 운반작업)

만 겁나게하다 몸만썩고

그만두시게 됩니다.

나름 말만 뻔지르르하고

옷 깨끗하게 입고다니는 오야들

사기꾼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되요.

제일 무서운 사장이

일만 따러다니는 사장입니다.ㅎㅎ

사장의 세치혀로 비전 이야기하는

그런곳은 ㅈㅈ치세요

팀분위기를 보시면

압니다 똥같은 회사인지

아닌지 말이죠

이런 정보를 가지고 구인을 해보셔요.

 

그리고 대부분은 내일 또는 오늘 

바로 나올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스탠바이가 되었을떄 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것또한 마음가짐으로 보거든요..